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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WithU _ 영범이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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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시작 할때 dslr로 시작 해야 할까?

답은 "아니다" 입니다.

dslr을 통하여 좀 더 의도하는 바대로 찍을수는 있습니다.
dslr을 통하여 좀 더 좋은 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분들이 찍으면 200만화소 핸드폰 카메라도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결국 많이 찍고 느끼는 것입니다.

dslr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많이 찍고 느껴야 실력이 늡니다.
dslr이 주는 만족감도 굉장 합니다.^0^~ 특히 저의 경우를 보면 말이죠.

하지만 잊지 마세요.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많이 찍고 얼마나 많이 고민하느냐 입니다. ^^
좋은 카메라는 그것을 조금 더 쉽게 해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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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제품은 시장에서 통합니다.(소니 알파)

개인적으로 a900이에 관심있어서 찾아 봤는데 이런기사가 하나 툭 튀어 나오네요.
a350이나 a700 만듦새를 보고 왜 점유율이 낮은지 몰랐는데... 아마도 정확치 않은 자료였나 보네요.

역시나 제품이 좋으니 시장에서 반응을 하나 봅니다.
아래 링크는 본 내용과 관련 있어 달아 봅니다.
http://www.storywithu.com/35
http://www.storywithu.com/45
http://www.storywithu.com/44


이하 기사 전문.


‘소니 돌풍’ DSLR 양강구도 깼다
2008-09-22 05:20:00


국내 일안반사식 디지털카메라(DSLR) 시장에서 캐논과 니콘의 ‘양강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소니의 거센 추격에 니콘의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 선두 캐논의 뒤를 양사가 뒤쫓는 ‘1강 2중’ 체제로 변화하고 있는 것.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DSLR 시장에서 지난 3월 42%에 달했던 니콘의 시장점유율이 7월 현재 27%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3월 5% 수준에 불과했던 소니의 시장 점유율은 5월 12%, 7월 18%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최상위 DSLR 기종 ‘알파(α) 900’을 발표하며 올해 시장점유율 목표치를 공개했다. 소니 관계자는 “7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판매를 기준해 1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와 쇼핑몰을 감안하면 20%선에 다다른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니콘은 지난 2006년 4월 한국법인 설립 이후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보급형 기종 ‘D40’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DSLR 시장을 주도해 왔다. 실제로 국내 DSLR 시장은 캐논과 니콘이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양분하는 등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해 온 것이 사실. 니콘은 지난해 시장 전문조사기관인 GfK 조사에서 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전통의 강자였다.

그런 니콘의 갑작스러운 고전을 두고 전문가들은 저가형 기종에서의 선택 다변화를 이유로 들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급 DSLR가 주류이던 2년 전 니콘은 보급형 기종인 D40을 출시해 돌풍을 일으켰지만 지난 1월 보급기종 D60이 발매됐을 때는 니콘 외에도 소니나 캐논 등 다른 보급형 제품의 선택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캐논의 ‘EOS 400D’나 소니의 ‘알파’시리즈 초기모델 등이 보급형 DSLR 시장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

니콘도 최근 중급 DSLR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세계 최초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탑재한 ‘D90’을 선보이며 여전한 기술력을 과시했지만 100만원 이상의 가격대는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보급형 이용자들에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뒤를 바짝 쫓는 소니의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도 니콘의 점유율을 깎아먹는 데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2006년 미놀타를 인수하며 DSL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소니는 올해를 ‘한국 3강 굳히기’의 원년으로 삼았다. 올해 알파 350을 비롯해 보급형에서 중고급형까지 DSLR 신제품을 다양하게 쏟아내며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것.

최문선 한국증권 책임연구원은 “캐논 브랜드는 이미 휴대폰의 노키아처럼 ‘아성’ 수준이기에 소니의 마케팅 공세가 그대로 2위인 니콘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소니의 약진에는 브랜드 가치를 앞세운 마니아층의 구축과 선도업체를 상당 부분 따라잡은 광학기술 수준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정확하게 흐름을 분석한 것은 아니지만 기종 발매시기 사이에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점유율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1월 D60을 출시한 이후 7월에서야 신기종인 D700과 D90이 공개됐고 본격적 판매시기는 연말이어서 실적 집계는 1년 단위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말을 아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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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과 450d 중 어느 바디가 나에게 좋을까?

2008/09/21 22:45, 글쓴이 영범이 StoryWithU
사진을 조금 오래(?) 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사진을 시작하신 분들이 종종 묻곤 합니다.

"a350과 450d중 어느 것으로 사는게 나을까요?"  라구요.

위처럼 물어 보는 이유는 딱 2개.
라이브 뷰의 우수성이냐 노이즈의 우수성 이냐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라이브 뷰"를 선택 하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노이즈요? 리사이즈 하면 잘 안 보입니다.
 450d가 a350보다 노이즈부문에서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a350의 화소수가 높은 것도 이유중 하나이지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노이즈는 리사이즈 하면 느끼기 힘듭니다. 느끼기 힘든 것을 가지고 자기 만족 하는 것 보다는 "확실한 라이브 뷰"를 느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백과 같은 경우에는 노이즈가 들어간 사진들이 가끔씩 더 이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이건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a700 펌업 이후 노이즈가 급격히 줄어 조금 실망한 저이기에 ;;;)


2. "라이브뷰요? 셔터랙 없어서 좋습니다."
  그럼 왜 a350의 라이브뷰를 추천 드리냐.. 450d와 비교해서 셔터랙이 없습니다. a350은 액정을 보면서 반셔터를 누를때도 블랙아웃(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생기지 않습니다. 즉. 포커스를 맞춤과 동시에 찍힙니다. 하지만 450d는 셔터랙이 있어 셔터를 누를때와 모습에 조금 차이가 납니다.
  결국 "순간"을 놓치는 것이지요.

캐논은 오랜 시간동안 dslr 시장에서 군림해왔고 바디 성능 또한 우수합니다. 다만 a350과 450d를 고민 하시는 분들의 논점을 잘 보면 저는 a350이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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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350... 상도 받았네요!

2008/09/12 11:00, 글쓴이 영범이 StoryWithU
오늘 slrclub.com에 들어가니 a350이 EISA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는 기사가 떴네요!

EISA가 상을 준 이유는 “독보적인 라이브 뷰 기능 탑재로 세계 최초로 라이브 뷰 모드에서도 빠른 AF(오토포커스)가 가능하고, 틸트 기능이 있는 LCD 화면은 창의적인 촬영에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사진 취미가에게 α350의 합리적인 가격, 튼튼한 마감, 좋은 이미지 품질은 이상적인 옵션이 될 것" 이라고 했다네요.

평소에 700을 쓰면서도 350의 라뷰 기능에 참 끌렸는데 ㅠㅠㅠ
역시, 기술력이나 편의성... 유럽에서도 알아 주나 봅니다.
하긴... 셔터랙 없이 보이는 데로 찍히니....

아래 글은 같이 출사 나갔던 친구가 라뷰쓰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거 찍을라면 무릎 꿇어야 하는데 ㅠㅠ 완전 부럽 습니다. ㅠㅠ
어여 700에 350의 라뷰 기능 달은 모델이 나와야 하는데 흑~


*참고!
EISA란??(프라임 경제에서 발췌)

1982년 설립된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8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의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하여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매 해 6월 EISA 회원 전문지 대표들이 모여 오디오, 비디오, 홈 시어터 (Home Theater), 사진, 자동차 가전, 모바일 가전의 6개 부문에서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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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90 발매와 동영상 기능에 대한 실효성

2008/09/05 13:06, 글쓴이 영범이 StoryWithU
저는 캠코더가 없고 dslr만 있었기에 이번  d90출시에 무척 고무 되었었습니다.
dslr이 보여주는 이미징처리 기술 그리고 다양하게 출시된 렌즈를 이용하여 영상을 촬영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러 가서 dslr만 있으면 영상을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한몫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Final Cut을 이용하여 영상 작업하는 것을 대충 익혀 보면서 d90이 내장한 동영상 기능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1. 파일 사이즈와 메모리 용량문제
  우리가 보는 영상은 1초당 24~30 Frame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1초에 jpg 파일 24~30장으로 이루어지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dslr의 파일은 장당 10메가 까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720p라고 하니 조금 줄여서 0.3mb(300kb)라고 계산하면,
  0.3mb * 24 = 7.2mb 입니다. 즉 1초에 7.2mb를 필요로 합니다.
  7.2mb * 60초(1분) = 432mb 입니다.
  3분 영상을 찍으면 약 1.3gb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보통 4gb cf 기준으로 jpg로 찍는다면 하루 출사를 넉근히 해결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경우는 약 9분정도만 촬영해도 4gb cf는 고갈되고 맙니다.

즉, 파일 용량 때문에 메모리가 더 많이 필요해 지는 상황이 벌어지겠지요.
otg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아닌 이상 실제로 촬영하는 횟수는 상당히 줄어 들 것입니다.


2.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한 노력
  파일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는 코덱을 탑재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영상 파일에 있어서 압축프로그램(알집과 같은)'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Nikon이 영상기술에 대해 소니나 캐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3. 영상의 흔들림 문제.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영상을 촬영 할때 아마도 우리는 피사체를 클로즈해서 뒷 배경이 뿌옇게 되는 아웃포커싱 기능이 된다는 것에 고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망원으로 갈수록 손떨림은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삼각대가 필수인데 과연 어느 누가 삼각대를 가지고 나가서 사진을 찍겠냐는 것입니다. 물론 Apple의 Motion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흔들림을 방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너무 고급 프로그램이며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흔들림이 심한 영상을 보는 것은 배멀미 만큼 힘들지요. ^^ 아마 캠코더로 촬영해 보신 분들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4. 촬영소자의 발열 문제
  CMOS든 CCD든 장기간 촬영을 하면 발열로 인해 기기에 무리를 주게 되고 영상도 지저분(노이즈 때문에)해 집니다. 그래서 천체망원경으로 성운이나 성단을 촬영할때는 냉각장치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지속적으로 촬영소자를 사용하게 되는데 발열문제에 대해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동영상 촬영을 하고나서 일반 사진을 찍을때 영향을 받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카메라는 아니고 천체사진을 찍을때 (장노출이 필요한 영상을 얻을때) 쓰는 CCD입니다. 냉각장치가 달려 있죠. ^^ 참고 삼아 올려 봅니다.

5. 배터리 문제
  동영상 촬영은 CMOS와 LCD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시간 촬영을 해야한다면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d90으로 가려다 멈칫 하는 문제 5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물량이 풀릴것 같은데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구입을 보류했습니다. 그냥 똑딱이 디카로 찍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정 필요하다면 작티 같은 조그만 캠코더를 구매하는 것도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말이 많습니다. 핸드폰도 아닌데 무슨 기능을 자꾸 집어 넣느냐는 것이지요. Dslr이면 카메라 기능만 하면 되지 왜 동영상 촬영까지 집어 넣느냐는 것입니다. 기능이 추가 되면 좋은건 맞습니다. 핸드폰에 dmb와 mp3가 들어가서 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기능이 제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위 5가지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성 dmb와 같이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제품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d90 가격으로 볼때 가격을 조금 낮춰 라이브뷰가 확실히되는 A350이나 A300같은 보급기로 가고 남는 돈으로 캠코더를 사는 것, 중급기로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D200, 40D, A700정도의 중급기종으로 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그리고 동영상 촬영용으로 조그만 캠코더나 똑딱이 디카를 이용하는 것이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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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d90 출시 그리고 시장의 흐름

요즘 SLRCLUB은 니콘의 신제품 D90발매 소식으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이유인 즉슨, DSLR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는 SLR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FAST COMPANY
  FAST COMPANY란 책이 있었습니다. 선두 기업이 자신이 시장을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일컫는 것입니다. 소니와 캐논은 DSLR 시장에서 무서운 존재입니다. 왜 일까요? 캐논은 그렇다 치고 소니는 왜 무서운 존재 일까요?
  과거 필카 시절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미지 프로세싱' 때문입니다. 방송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장비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은 절대적이라 합니다. 그만큼 영상부문에서 여러가지 노하우를 가졌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니콘이 동영상 가능 dslr의 포문을 연 것은 맞지만 소니나 캐논의 실력에 맞서 싸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고봐야 하지만요. ^^

2. 라인업의 혼재
  니콘은 d90의 스펙을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하였습니다. 기존까지 니콘은 Dxx를 초급기 라인으로 하였지만 얼마전부터 중급기와 비슷하게 발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소비자 인식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입니다.

  소니의 알파 200~350은 보급기, a700은 중급기, a900은 고급기로 분류합니다. 앞의 숫자(2,3,7,9)로 구분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미놀타에서 사용하였던 라인업 표기 방법입니다.
  캐논은 자릿수로 구분을 합니다. 1자리는 주로 고급기(5d, 1ds mark3 등), 2자리는 중급기(40d, 50d)등 3자리(450d, 400d)로 구분합니다.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때 라인업을 보고 그 카메라의 성향을 판단 하곤 합니다.

  캐논과 소니에 비해 니콘은 혼재되어 있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향후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모델명이 경쟁사에 비해 혼동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와 엘지의 x-note의 모델명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결론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니콘의 행보는 참 흥비롭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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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은 제품력.

우리는 흔히 마케팅하면 광고나 판촉행사를 떠올리곤 합니다. 즉 이미 제품이 만들어지고 난 후의 것을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산 후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은 '제품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동차라면 잔고장 없이 오래탈 수 있는 것이 기본이고, 영화라면 탄탄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지라 평소 생각하던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이 글은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밝힙니다.)

먼저 P&G의 제품 인 페브리즈와 CJ의 햇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두 제품은 TV는 물론 기타 매체를 통해 많은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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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시장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할만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마케팅만 잘 했기 때문에 성공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저를 포함해서) 마케팅만 잘하면 브랜드 인지도도 좋아지고 매출도 증가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제품이 형편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마 어떤 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왜 또 이야기하니?' 하실 것입니다.
음.. 만약 여러분이 '햇반'의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 보아라. 라는 과제를 받았다고 가정하죠.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
하시나요? 대개의 사람들은 마케팅 채널(TV나 신문이나 라디오냐 등등)을 떠올립니다. 더러는 광고 카피문구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품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품'자체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대개는 제품 연구를 게을리하고 무조건 광고나 프로모션부터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품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느냐 머리로만 받아들이고 있느냐의 차이라 봅니다.

제품력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케팅 활동으로 혹해서 1번은 구매할 수 있어도 2번은 구매 하지 않으니까요. 마치 맛집이라 소문은 자자한데 막상 가보니 맛도 없고 서비스도 별로라서 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

또 다른 제품은 'SONY의 A300,A350'입니다. 이 제품은 틸팅(액정이 아래 자료처럼 움직이는 것)가능 액정과 라이브 뷰(일반 컴팩트 디카처럼 액정을 통해 볼 수 있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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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의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것이라면 바로 '라이브뷰 촬영시 셔터랙'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제품이 확실하니 마케팅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보급기 시장에서 광풍을 몰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니콘이나 캐논에 비해서 늦게 진출, dslr시장에서 인지도도 낮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홈쇼핑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제품력과 마케팅이 되어 성공한 것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제품력 안되는데 마케팅으로 몰아가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 경우는 가끔 영화시장에서 그러한 것들을 봅니다. 홍보활동은 정말 많이 하는데 정작 영화를 보면 실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에겐 놈놈놈이 그랬습니다. 연기력 좋은 배우와 스케일 큰 장면등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토리 부분에서는 대단히 실망을 했습니다. 눈은 즐거웠으나 가슴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감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놓지 않을 수 있는 끈(스토리)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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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TV없는 제가 '놈놈놈'이 모야? 하고 찾아 보기 까지 했으니까요. 아마 영화에 대한 기준이 저와 다른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스토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있기에 사례로 실어 봤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놈놈놈 보다는 신기전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정우성이나 이병헌이 아니고 한예슬이나 전지현이 나왔다면?? 응?? ^^)

글이 많이 길어 진것 같습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마케팅에서 지속적인 성공이 될려면 제품력도 뒷받침이 되야 한다."라는 것이겠네요.
둘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말짱 도루묵! ^^ 제품력 제품력. 제품이 좋아야 잘된다.
안좋은 제품을 그럴싸하게 하는 것은 '사기'와 같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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