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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WithU _ 영범이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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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분석.

성찰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듯 하다.
허나...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 들이 있냐 물으면 잘 모르겠다 ^^

중요한 건..
성찰을 하는 것들이 참 많을 텐데... 나는 '분석'이라는 것에 대해 참 열심이었던것 같다.

모든것에는 양면성이 있는 건데 장점만 보는 사이 단점이 내 안을 물들이고 있었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적절히 섞었어야 하는데...

훗 ^^ 오늘의 머리속 컬러는 알록달록 형광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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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애플. 기업경영.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란 책을 보면.
기업이 Great 단계로 전환과정을 축적(Buildup)의 단계에서 돌파(breakthrough)의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이야기한다.

이전 글에서도 썼듯이 애플은 전체적인 밑그림에 퍼즐을 하나씩 맞추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어쩌면 현재의 경영자들은 성과(Performance or Profit)라는 명목으로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잡아 현재의 파이를 조금 더 크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이 문제는 꼭 경영자들의 탓이라 보기는 어렵다. 주가 하락을 싫어하는 많은 분들이 이들을 압박하기 때문에....)

소니와 애플을 생각해보면 둘다 나름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했다.
블루레이나 메모리스틱이 좋은 예이다.
애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갈려는 표준(표준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이
"표준을 위한 표준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혹할만한 것들을 생산해가면서 나름의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애플의 표준은. iTunes, Apple TV를 통한 모든 Device를 하나로 묶는 것이다.
 표준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은 기본이 될것이다. 그리고 다른 IT 기업은
 애플이 구축한 이것을 똑같이 따라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것이다.)

전문경영인체제에서는 몇십년을 바라보고 경영하기란 쉽지 않다. 분기의 순이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가, 이사회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볼 문제이다.
"내가 구축 하려는 해자는 무엇인가?"
"소비자들은 내가 추구하려는 해자에 열광하는가?"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그것을 기다려줄(축적의 단계를 버틸만한) 동반자가 내 곁에는 있는가?"


아이패드 2를 보며, 애플을 보며, 소니를 보며, 매분기 발표되는 분기보고서를 보며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런 생각도 든다.
그럼 난 무슨 해자를 구축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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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월급,

요즘 채용시즌이라 열심히 원서를 넣고 있는데...
가끔 게시판을 보면 재미있는 글이 있다. '여긴 빡센가요?'
연봉을 물어보는건 그나마 이해가 간다. 많이 주는데 가면 좋으니까.
근데 여기가 빡센지 안빡센지를 물어보는건... 회사 수익에 기여한다기 보다는
내 주머니 채우기 급급한 질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태어나길 빡세게 하는걸 좋아하고 그런 기업에서 인턴이며 계약직이며 해와서 그런지...
'이 회사 빡센가요?' 라는 질문에는 고운 시선을 보낼수가 없다.

회사돈벌어주기보다 내 돈벌고 싶다면 자영업을 하거나 공무원을 해야지...
수익이 목적인 기업에 왜 가려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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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시작 할때 dslr로 시작 해야 할까?

답은 "아니다" 입니다.

dslr을 통하여 좀 더 의도하는 바대로 찍을수는 있습니다.
dslr을 통하여 좀 더 좋은 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분들이 찍으면 200만화소 핸드폰 카메라도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결국 많이 찍고 느끼는 것입니다.

dslr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많이 찍고 느껴야 실력이 늡니다.
dslr이 주는 만족감도 굉장 합니다.^0^~ 특히 저의 경우를 보면 말이죠.

하지만 잊지 마세요.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많이 찍고 얼마나 많이 고민하느냐 입니다. ^^
좋은 카메라는 그것을 조금 더 쉽게 해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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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식객. 그리고 만화책(?)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중간 중간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 했던 방법은 '만화책'이었습니다.
다른 만화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망설였는데 '식객'과 '신의 물방울'은 눈에 아주 잘 들어오더라구요.

식객이 TV에서 하고 있는지라 대여점 주인분에게
"식객같은 만화는 또 없나요?" 하니... "아.. 학습만화요?"
이러시는거다..'엥? 학습? 하하 그렇게 불릴수도 있구나..'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신의 물방울 말고는 딱히 없어요."하시는것이 아닌가.
덧붙여 하시는 말씀. "잘 안나가는 부류의 만화책이라....."

주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식객이나 신의 물방울 같은 경우는 다른 만화에 비해
에피소드별로 진행되는 것이라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도 별로 없고 글씨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잘 안찾는다고...

하하.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에 안 사실이지만 식객은
학교 도서관에도 있단다! ㅠ.ㅠ 권당 8백원씩 주고 빌렸는데!

모양은 같을지라도 무엇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다르다란 생각을 해보았다.
식객, 신의 물방울. 이런 부류의 만화책을 좋아하는가 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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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achine-Time Capsule // Apple TV - iTunes Rental Service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에 열린 MacWorld2008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였다. 시기상으로 뭔가가 나올때가 됐기 때문이리라.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Time Capsule과 Macbook Air을 발표하는 순간 이었다.
(일부는 실망이라 하지만 두 제품은 꽤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 때문에 구매는 못하지만요. ^^)

이번 Steve Jobs의 Address를 보면서 느낀것은. 저들의 사업이 굉장히 치밀하고 재미있다는 것이었다.
요즘 나오는 마케팅 기법중 하나인 스토리텔링. 그것을 애플은 너무나도 잘 지키는듯 하다.

...Time Capsule...
애플은 새로운 OSX은 Leopard를 출시하면서 외장하드를 이용하여 TimeMachine이라는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그때만 해도 일반 외장하드 였다. 그런데 이번 맥월드에서 그 외장하드를 Time Capsule이란 이름으로 출시 하였다.(꼭 Time Capsule을 이용하여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닙니다.)
홈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을 정도이다. hdd가 내장되어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여분의 Port를 보유하고 있어 컴퓨터간 유선으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iTunes Rental Service...
Apple TV는 처음 그것이 출시 되었을 때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물론 지금도 성공적이었다고 보는 시각은 적다.) 이번에 출시된 iTunes를 통한 영화 Rental 서비스는 정말 획기적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 다운로드가 심하여 성공을 거둘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Time Capsule과 Apple TV를 보면서 치밀하게 추진하는 사업이 너무 부러우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1루 홈런을 치기 보다는 안타 4번을 통해 말루 홈런을 노리는 것이랄까?
이번 Keynote Address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라 한번 적어 보았다. 부러우면서도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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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투자 방법. 최고의 투자 방법

장기 투자가 옳은 것일까?
단기 투자가 옳은 것일까?
김치찌개가 더 맛있을까?
된장찌개가 더 맛있을까?

장기투자와 단기를 동시에 하여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수익을 얻는 것은 안될까?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섞어 먹으면 어떤 맛일까?

^^

어떤 사람들은 콜라에 씨리얼을 타먹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요구르트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나누지말고 잘할 수 있는 것, 나에게 맞는 것에 집중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김치찌개가 맛있는지 된장찌개가 맛있는지 궂이 가려야 할까?
맛있으면 되는거지 ^^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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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과 자신감.

어느 분 홈피 들어 갔다가 보게 된 것인데.. 맞는 말 같다...

겸손함...
내가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며
나보다 많은 것을 아는 이들이 내 주변에 정말 많다는 것을...
알고... 그 모자름을 채울수록 고개숙이는 것...

자신감....
모자름을 채울 때.. 모른 다는 것을 인정하고...
창피하더라도.. 자신있게 질문하며 그것을 채울 수 있는 마음.

^^ 아직도 내가 아는 건 부족하다.
이런 말에 감동받는 거 보면. 공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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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빼기의 묘미.,>
눈에 보이는 것을 적당히 덜어낼줄 아는 마술이 필요하다.

<사랑하기.,>
내 눈에 보이는 것을 사랑하기.
그럼. 다른 모습이 보인다.

<생각하기.,>
사진에 찍힌 걸 가만히 바라보면.
찍은 사람이 그려진다.

한번 쯤 생각하면 조금 더 괜찮은 사진이 나오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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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름으로 사진을 찍으십니까?

라고 많은 사람들이 물어 온다.
그리곤 하나 같이 필름은 매우 찍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왜 일까?
어떤 이들은 '필름'이라는 유한한 자원에 초점을 맞춰 '다시 찍을 수 없음'을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필름'이라는 것이 가지는 특성에 초점을 맞춰 '결과를 확인하기 까지의 시간'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필름'은 매번 돈이 들기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한다.

나는 왜 필름으로 찍을까? 나름의 감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이성적으로 따지면 나에겐 필름을 쓸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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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비싸다'는 것은 '디카'를 중고로 팔아 본 사람이면 이해 할 수 있기에 나에겐 이유가 안되었다. 디카 가격 떨어지는 것 보면 정말 무섭기 때문에...
'다시 찍을 수 없음'은 매번 매번 실망스런 결과물을 보면서... 공부하게 만들기에...
어떤 면에서 보면 재미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결과를 확인하기 까지의 시간'은 요것이 나에게는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여기에도 특별한 맛이 있다. 필름을 현상하고  스캔 하는 과정에서 기다림이 있다.
이 과정은 대개 1주일 정도가 소요 된다. 그리고 필름 찍다가 남으면 더 오래 기다리게 된다.(다 찍어서 한꺼번에 맡길려고.. 여러번 가면 시간만 낭비되고 귀찮은게 사실이다.)
----
위의 이유를 잘 보면.. 부정적인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보구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게 내가 필름을 사용하는 이유이다.. 단점들을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
콩깍지가 씌인거다. ^^

콩깍지.. 그래.. 그게 답인것 같다. 그 어떤 이유를 되더라도.. 말이 되는. 콩깍지....
이성적으로는 답이 안되는데. 손에 들었을 때 그 느낌과 맛때문에 쓴다....
왜냐면.. 콩깍지가 씌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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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폭락하는 날 사야하는 것이다?

흔히들 주식은 폭락 할 때 사야한다고들 한다.
아마도 적립식 펀드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이러한 인식이 확산된 듯 싶다.
본인도 주식이 폭락 하는 날 매집을 하곤한다.
(근데 글은 왜 쓰나?!?!?!)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숨겨진 논리가 있다.
그것은 '폭락 후에는 반드시 상승이 있다는 것'이다.
맞다. 분명 하락이 있으므로 상승이 있다. 그런데 이 상승이 언제냐인 것이 문제이다.

많은 이들이 '곧 상승 할꺼야.'라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이것은 상승장일때의 이야기이다.
하락장에는 어떠한가? 어느 날 '블랙x데이'라는 표현을 하며 폭락 했다고 하자.
그런데 이게 98년처럼 대폭락의 전조 였다면 어찌할까?
자기 주식이 50%~70%가까이 떨어 졌다고 하자. 10억 투자 했는데 3억~5억만 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폭락 할때 사아돼..' 란을 말 을 할 수 있겠는가?
1년 동안 하락만 하여 위처럼 떨어 졌을때 추가로 매입할 용기가 있는가?
그런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상승은 있다. 그런데 그게 언제 인지 모르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투자는 필수라 생각한다. 언제 모를지 모르는데 단기 자금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10억 투자 해서 평가금액 3억이 됐는데(원금 손실 70%) 매도를 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생긴다.

그리고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을 찾는게 최고라 생각한다.
지금은 강세장이다. '더 오를꺼야. 지금까지 이렇게 올라 왔는데.'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2000에서 1000으로 떨어졌을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래야...

'주식은 폭락하는 날 사야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 같다.
그냥 주위에 주식을 시작하겠다는 사람들이 있길래 문득 생각이들어
쓰게 되었다...

p.s. 저게 논리적인가?!?!?!? 아.. 그냥 손가는 대로 썼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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