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 시사회 후기!!(스포 가능성 있음)
오늘은 시사회에 당첨되어! 서울 극장에가서 신기전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정말 대박입니다.
아. 그 정재영의 맛깔 스러운 연기하며 안성기, 허준호, 한은정 등 정말 연기 끝내줬습니다.
명나라 군대를 격퇴 한다는 것, 로켓 이라는 것, 한은정과 정재영의 러브스토리 등등 때문에 흥미를 더해준 것 같습니다.
신기전(http://100.naver.com/100.nhn?docid=101439)은 조선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무기입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백과사전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한마디로 하자면 소형 로켓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강력했던 이유(영화의 내용을 빌리자면)는 장거리 무기라는 것 때문 입니다. 활 같은 경우 사거리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신기전은 약 1km이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대 사람이 창과 칼 그리고 활로 싸우던 기존 전법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지요.
스토리는 이것을 개발 하던중 '명나라'에서 알아채고 제작 하던 사람을 모두 죽입니다. 다행히 그 책임자의 딸인 홍리(한은정)와 다른 한 명(아. 성함이 이 도주를 하여 비밀리에 다시 제작에 들어갑니다. 이때 내금의장인 창강(허준호)의 부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설주(정재영)입니다.
그리고 나서 명나라에서 사신이 오는데 알고 보니 이 '신기전'에 대해 밀사를 하기 위해 파견된 사신 이었습니다. 조선이 중단을 하지 않자 명나라에서는 전쟁을 하기위해 쳐들어오고 이 '신기전'으로 명나라를 격퇴한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각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한 연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스토리를 알고 있다고 하셔도 이 연기력 때문에 흥미를 잃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무대인사를 오지 않아 배우들은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진지하지 않게 한번 볼 영화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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