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통해서 배운 것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참석하여 박수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후배 몇몇이 도움을 주고 나머지는 혼자 진행하다 시피하여 많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점 또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총 40여 분이 와 주셨으며 90,000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조금씩 모아 주셨습니다.
어려운 아동 후원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과 배움이 공존했던 '세미나'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두서 없이 적어 보겠습니다.
1. 내 이름을 걸고 전문적인 주제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 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글쎄요. 사명감이라 해야 할까요? 믿고 와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싫다는 책임감이 이전의 어떤 세미나 보다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다음번 자선 세미나가 열린다면 조금더 전문가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임감과 함께 말이지요.
후배 몇몇이 도움을 주고 나머지는 혼자 진행하다 시피하여 많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점 또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총 40여 분이 와 주셨으며 90,000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조금씩 모아 주셨습니다.
어려운 아동 후원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과 배움이 공존했던 '세미나'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두서 없이 적어 보겠습니다.
1. 내 이름을 걸고 전문적인 주제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 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글쎄요. 사명감이라 해야 할까요? 믿고 와준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싫다는 책임감이 이전의 어떤 세미나 보다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다음번 자선 세미나가 열린다면 조금더 전문가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임감과 함께 말이지요.
2. 리허설을 좀 더 철저히,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
1번 리허설이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리허설에만 몇 일을 할애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는 길어야 20~30 분이어서 큰 걱정 안했는데 1시간이 넘어가는 것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화면 자료
1번 리허설이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리허설에만 몇 일을 할애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는 길어야 20~30 분이어서 큰 걱정 안했는데 1시간이 넘어가는 것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화면 자료
없이 하는 것은 그냥할 수 있었지만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화면에 띄우고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었습니다.
3. 청중에게 좀 더 와닿게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Visual Slides를 만드는 것이 궁금해서 온 것은 맞으나 기존에 저를 모르시던 분들은 Visual Slides가 어떤건지
감을 잡지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슬라이드 몇장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기존에 발표한
것중 '20~30분 분량으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이것이 Visual Slides입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
감을 잡지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슬라이드 몇장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기존에 발표한
것중 '20~30분 분량으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이것이 Visual Slides입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Visual Slides'로 하시는 분들을 다 봐왔겠지.. 했던 것이 큰 오산이었습니다.
작년이나 올해 저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은 이해하셨지만 처음이신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모든 분들이 'Visual Slides'로 하시는 분들을 다 봐왔겠지.. 했던 것이 큰 오산이었습니다.
작년이나 올해 저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은 이해하셨지만 처음이신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Presentation에서 중요한것은 화면이냐 설명이냐?
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가 ppt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정해진 흐름이기 때문에 자칫 청중들의 반응
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가 ppt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정해진 흐름이기 때문에 자칫 청중들의 반응
과 무관하게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화면 자료가 없었으면 준비되지 않은 다른 내
용을 이야기하여도 무방 하였으나(흐름을 조금 바꾸는 것) 이미 흐름이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였
습니다. 중간에 사람들이 어려워 한다는 것을 느꼈을 때 화면을 엎고 1:1 워크샵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변화
를시도하여 발표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
이상 제가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준 계기였습니다. 아는 교수님께서 세미나 마치면 '배운 것이 있을 것이다' 하셨는데
위와 같은 교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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