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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WithU _ 영범이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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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식객. 그리고 만화책(?)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중간 중간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 했던 방법은 '만화책'이었습니다.
다른 만화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망설였는데 '식객'과 '신의 물방울'은 눈에 아주 잘 들어오더라구요.

식객이 TV에서 하고 있는지라 대여점 주인분에게
"식객같은 만화는 또 없나요?" 하니... "아.. 학습만화요?"
이러시는거다..'엥? 학습? 하하 그렇게 불릴수도 있구나..'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신의 물방울 말고는 딱히 없어요."하시는것이 아닌가.
덧붙여 하시는 말씀. "잘 안나가는 부류의 만화책이라....."

주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식객이나 신의 물방울 같은 경우는 다른 만화에 비해
에피소드별로 진행되는 것이라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도 별로 없고 글씨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잘 안찾는다고...

하하.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에 안 사실이지만 식객은
학교 도서관에도 있단다! ㅠ.ㅠ 권당 8백원씩 주고 빌렸는데!

모양은 같을지라도 무엇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다르다란 생각을 해보았다.
식객, 신의 물방울. 이런 부류의 만화책을 좋아하는가 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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