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필름을 정리하면서..
예전에 찍은 사진에서 찾아 볼게 있어 필름북을 뒤적 거렸는데....
생각지 않던 필름들이 발견 되었다.
스캐너에 집어 넣고 필름을 보는데.. 음.. 뭐랄까...
시네마 천국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다.
토토가 알프레도가 남겨 놓은 필름을 보는 장면....
몇몇 필름을 중학교때 필름도 있으니.. 아마 10년 된거 같다.
그래도 신기하게 필름이 상하지는 않았다.
디지털에서 느끼지 못하는 느낌 때문에 필름을 쓰는거 같다.
큭큭... 그리고 알면 안되는 것들 까지도 알게 되었으니.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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